버려지고 짓밟혔던 여인 소시아. 그녀는 세상의 조롱 속에서 무너지는 대신, 분노를 칼날 삼아 일어섰다. 운명을 스스로 바꾸기 위해 수련에 들어간 그녀는, 무림맹과 형천전, 그리고 대하 전역을 뒤흔들 복수의 길을 선택한다. 이제 그녀의 전쟁이 시작된다.
영호는 21세기 최고의 과학자였으나, 가장 친한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다. 목숨이 위태로울 때, 그는 발명한 공간을 가지고 대초왕조로 와서 영장안이 된다. 이 세상에서 그는 영장안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정의를 찾을 수 있을까? 영씨를 다시 일으키고 가족들을 지킬 수 있을까?
대건의 태자 소유건이 북쪽 변경으로 화의를 논의하러 갔던 동안, 민녀 유회윤이 태자의 도움을 받고 스스로를 태자비로 자처하며 태자 행궁에서 제멋대로 행동했다. 이로 인해 결국 태자가 책임을 물어받게 되었고 대건은 다국적 연합군의 위협에 직면하게 되었는데..
도시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토목 엔지니어 서목은 눈을 뜨니 난세의 시정잡배 몸 안에 들어와 있었다. 입만 열면 아내를 갖게 된다니, 이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이 낯선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지켜야 할 사람을 위해 서목은 검을 쥐고 세상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