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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군의 딸 심주는 황권투쟁에서 약자인 죽마고우의 연인 송경승을 위해 다른 나라로 화친가다가 송경승에게 오해를 받게 된다. 송경승이 즉위한 후, 심주와 부군이 북조에 들어가 인질로 삼았다. 옛 연인을 다시 만난 송경승은 강제로 심주를 죄인의 신분으로 자신의 곁에 가두었다. 두 사람 모두 수상과 그의 딸이 전조 후궁에서 풍파를 일으켜 송경승이 심씨 가문을 멸망시킨 한을 품게 되었다. 심주는 구족이 멸망했기 때문에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을 바탕으로 자신의 복수의 길을 열겠다고 맹세했다.